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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9
조회 :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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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기독대학원생들이 모여 학문과 기독교의 바람직한 관계를 모색하는 연세 기독원우 리더십 캠프가 3일간 열렸습니다. 캠프를 주최한 연세대 교목실은 “기독 대학원생들에게 신앙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졸업 후 섬김의 리더십을 실행하도록 도전하고자 캠프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전했습니다. INT 정종훈 교수 / 연세대 대학원 담당교목 신학, 도시공학, 의학 등 각자의 전공에서 석사, 박사 과정 중인 참석자들은 발제와 세미나를 통해 각 전공과 기독교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동시에 각 분야에서 평신도 선교사로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 연세 기독원우 리더십 캠프 // 연세대 루스채플 신앙 정체성·리더십 위해 개최 INT 정종훈 교수 / 연세대 대학원 담당교목 영상취재 최병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