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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9
조회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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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교사초청 영성컨퍼런스’가 예장합동 이리노회 주일학교연합회 주최로 이리북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교파를 초월해 익산지역 주일학교 교사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서울 광암교회 전재욱 장로는 “주일학교의 부흥은 한국교회 부흥으로 이어진다”며 “교사들은 막중한 책임을 기억하고 맡은 사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익산시 주일학교 교사초청 영성컨퍼런스 // 18일 / 이리북일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