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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9
조회 :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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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한국은 2018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14% 이상을 차지하며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인복지문제를 한국교회가 직접 대안을 찾음으로써 노인선교로 활용하기 위한 '제45회 한국교회노인학교 지도자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노인복지정책과 교회 사회봉사’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고령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와 교육, 노인상담, 여가프로그램 등에 관한 강의와 모델소개가 이어졌습니다. INT> 임화식 목사 / (사)한국교회노인학교연합회장 노인복지문제는 선교적 차원에서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 교회가 우리 일상의 삶을 책임져 줄 수 있어야 되는데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을 교회가 좀 더 보람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1991년 창립된 ‘한국교회노인학교연합회’는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의 사단법인 허가를 받고 매년 2,3차례 지도자 훈련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도자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45회 한국교회노인학교지도자세미나 // 18-19일 / 대구 수성구 노인복지•상담 등 강의 및 모델 소개 INT> 임화식 목사 / (사)한국교회노인학교연합회장 노인학교지도자 훈련․아카데미 모집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