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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5
조회 :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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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봉사 연합기구의 대표적 두 단체인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 희망연대가 기구통합을 결의하고 오는 29일 합동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양 기구 대표들은 대표자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새로운 통합기구의 명칭을 ‘한국교회희망봉사단’으로 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회장에는 김삼환 목사가 추대됐으며, 상임단장에는 오정현, 이영훈 목사, 상임총무에 최희범 목사가 각각 결정됐습니다. 양 기구는 통합 후 첫 번째 사역으로 아이티 지진구호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지원금과 같은 1백 만불을 목표로 오는 29일까지 공동모금을 전개하고 카리브교회협의를현지구호 창구로 선정해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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