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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4
조회 : 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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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기사1 VOT 아이티에 한국교회 도움의 손길을! (정희진 기자) 12일 중앙아메리카의 아이티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피해자수가 최대 30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도움이 절실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과 월드비전 등 한국교계도 발빠른 구호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정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지난 12일 중앙아메리카 아이티에 200년 만에 최악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쪽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난 후 규모 5.9와 5.5의 여진이 이어지면서 대통령궁 등 주요 관공서와 호텔이 무너지고 교통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아이티 정부는 아직 정확한 피해 규모를 집계하지 못한 가운데 국제기구들은 이미 10만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와 이재민을 포함해 피해자수가 최대 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정지선 과장 /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아이티 정부조차 ‘재앙’이라 말하는 이번 사태 해결에 국제사회가 발빠르게 나서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미국과 캐나다 등 인근 국가에서 파견된 긴급구호팀과 현지 직원 370여명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월드비전한국에서도 3만 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1억원을 목표로 모금을 받고 있습니다. INT 정지선 과장 /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단장인 조현삼 목사를 포함해 4명의 긴급구호팀을 아이티로 급파했습니다. 아이티 공항이 폐쇄돼 뉴욕과 도미니카를 거쳐 육로를 통해 아이티로 들어가기로 한 연합봉사단은 구호자금 6만 달러로 직접 의약품과 식량을 구입해 현지 선교사들과 함께 구호작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전화 INT 박현덕 목사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대외협력국 국장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긴급구호팀이 지금 아이티로 가고 있고요. 현장은 이제 재난이 일어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장장은 먹을 것과 마실 물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이재민들이 구호 캠프에서 지내고 있을텐데 그곳에 음식물과 음료수 등을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티 인근의 마이애미를 비롯해 한인교포사회를 중심으로 구호팀이 꾸려지는 등 전세계 한국인들의 관심이 아이티로 향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빈곤국가인 아이티에서 발생한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한국교회도 기도와 지원을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아이티에 한국교회 도움의 손길을! 아이티, 7.3의 강진과 여진으로 피해 커 사망자 10만명 등 피해자 최대 300만명 INT 정지선 과장 /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월드비전, 현지 복구작업 진행 중 3만 불 지원 결정, 홈페이지 모금도 INT 정지선 과장 /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연합봉사단, 현지 선교사와 구호작업 전화 INT 박현덕 목사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대외협력국장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긴급구호팀이 지금 아이티로 가고 있고요. 현장은 이제 재난이 일어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장장은 먹을 것과 마실 물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이재민들이 구호 캠프에서 지내고 있을텐데 그곳에 음식물과 음료수 등을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영상취재 전상민 0114기사2 단신 세종시 관련 교계원로 시국간담회 (김덕원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를 비롯해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등 교계 원로들이 조찬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갈등해소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국적 결단을 촉구하는 시국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교계 원로들은 시국성명에서 “세종시 수정안으로 인한 혼란은 경제위기 극복의 발목을 잡는 것은 물론 지역, 이념, 정파 갈등을 더욱 고착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치적 선동을 지적하면서 “여야는 무조건 반대 또는 찬성으로 국민을 선동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교계원로들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열린 자세로 대국적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으며, “야당은 초심으로 돌아가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정략적 투쟁을 중지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는 인사말에서 “명분보다는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며 세종시 문제해결을 위한 국민투표를 강조했습니다. 세종시 관련 교계원로 시국간담회 // 14일 / 여의도CCMM빌딩 “세종시 논란, 정치적 선동 중단해야” “박근혜 전 대표 대국적 결단 내려야”영상취재 강권수 0114기사3 단신 CTS패밀리, 2월1일 개국•1월18일 시험방송 (고성은 기자) 온 가족이 함께하는 기독교문화채널 ‘CTS패밀리채널’이 다음달 1일 개국을 앞두고 오는 18일 부터 시험방송을 시작합니다. 건전한 프로그램 방송의 ‘CTS 패밀리채널’은 물질만능주의 시대 가족 간 사랑과 정을 되찾고, 기독교 문화 전파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CTS 패밀리채널’에는 국내외 가족 드라마, 휴먼다큐멘터리, 영유아 교육프로그램, 다민족, 노인, 장애우 프로그램과 해외선교 프로그램, 기독교 강좌 등 다양한 교양 방송 프로그램이 방송됩니다. 케이블TV는 물론 IPTV와 위성방송 등으로 송출될 ‘CTS패밀리채널’은 2월 1일 개국과 함께 3월 3일 개국축하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CTS패밀리, 2월1일 개국•1월18일 시험방송 “가족 사랑‧기독교 문화 전파” 기대 CTS패밀리, 3월3일 개국축하 감사예배 0114기사4 VOT 2010 한국교계⑦ 예장합신 “바른 신학 알릴 것” (박새롬 기자) 교단의 한 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내년 교단 30주년을 준비하고 작지만 큰 교단으로 바른 신학을 교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임석영 총회장을 만나봅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 합신총회는 내년 교단 30주년을 앞두고 올해 30주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기념대회와 세미나 등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교단역사 편찬과 농어촌교회 백서 발간, 교육정책 5개년 계획 등도 이에 맞춰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에 앞서 올해는 교단신학 30주년으로 합동신학교의 초대원장이자 한국개혁신학의 선각자 고 박윤선 목사의 정신을 잇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정암신학강좌, 동문 수련회 등을 개최해 교단신학의 발전과 동문 간 화합을 도모한다는 것입니다. INT 임석영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임석영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신뢰를 잃어가는 가운데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의 교단정신으로 작지만 큰 교단의 역할을 감당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임석영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한편 같은 개혁주의신학노선인 합동교단이 WCC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합신교단은 연합정신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WCC 문제를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2010 한국교계⑦ // 예장합신 “바른 신학 알릴 것” 내년 교단 30주년, 준비위 구성 신학 30주년, “박윤선 목사 정신 이을 것” INT 임석영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바른 신학 알리며 작지만 큰 역할 감당” INT 임석영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연합정신 지키며 WCC 연구” 영상취재 서동균 0114기사5 VOT 2010한국교계⑧ 루터회“교단성장․해외선교 노력” (이동현 기자) 이번에는 한국루터회인데요. 개신교 장자교단으로 교단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기독교 한국루터회는 루터회관 완공과 해외선교를 올 한해 주요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계속해서 이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독교한국루터회는 올 한해 핵심사업으로 먼저, 선교 50주년 기념회관인 루터회관 건축 완공을 꼽았습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건립되는 루터회관은 올 해 6월 중 완공 예정이며, 루터 교단 성장과 교세 확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엄현섭 총회장 / 기독교 한국루터회 선교협력을 통한 해외선교를 위한 노력도 계속됩니다. 한국 루터회는 국제 루터교 협의회 ILC와 루터교 세계 연맹 LWF와 함께 중국, 러시아, 북한에 대한 선교협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일본 루터교회에 목회자를 파송하고 신대원생을 교환하는 등 일본과의 선교 협력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INT 엄현섭 총회장 / 기독교 한국루터회 2017년 루터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기독교한국루터회는 학회와 포럼 등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 미친 루터사상을 계속적으로 연구해나갈 예정이며, 루터대학교 강의동 증축과 루터란아워 50주년을 기념하는 UCC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2013년 부산에서 열리는 WCC 총회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2010한국교계 ⑧ // 루터교“교단성장․해외선교 주력” 선교50주년 기념 루터회관 완공 “루터회관, 교단성장․교세확장 발판” INT 엄현섭 총회장 / 기독교 한국루터회 ILC ․ LWF와 선교협력 추진 일본 루터교회와 선교협력 지속 INT 엄현섭 총회장 / 기독교 한국루터회 2017년 루터종교개혁 500주년 준비․연구 영상취재 김민태 ------------------------------브릿지--------------------------------- 0114기사6 VOT 태안건강실태 • 가정사역 등 - 기독교타임즈 (고성은 기자) CTS뉴스는 한 주간 각 교계신문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기독교타임즈인데요. 이번 주 기독교타임즈는 태안기름사태 이후 주민들의 건강실태와 건강한 가정을 위한 교회역할 등을 기획보도했는데요. 고성은 기잡니다. -------------------------------------------------------------------- 기독교타임즈는 ‘가려진 위험..재앙 끝나지 않았다’란 제목으로 태안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보고했습니다. 2007년 일어났던 태안기름유출사태 이후 주민들의 삶을 짚어보는 내용으로, 최근 태안환경보건센터가 태안군 소원, 원북 등 4개 지역주민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건강실태를 전했습니다. 그 결과 방제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에게서 천식과 피부염, 결막염 등 알레르기 증상이 정상인의 4배로 조사됐으며, 절반이 넘는 주민들이 영양실조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계문제가 시급한 상황임에도 정부당국은 주민들의 건강검진과 증진을 위한 아무런 대책과 지원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INT 곽 인 편집부장 / 기독교타임즈 ‘가정’면에서는 교회가 이 시대의 가족지킴이임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친족을 대상으로 한 범죄사례를 소개하며, 이 같은 원인으로 돈을 숭배하고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꼽았습니다. 따라서 교회가 복음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세울 수 있도록, 자녀양육과 부부관계 등 가정사역의 정보와 자료를 제공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아울러 미자립교회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장로, 권사, 집사를 개척교회에 파송하고 있는 한사랑교회의 ‘123운동’을 소개했습니다. 한사랑교회는 “선교비 지원으로 개척교회를 돕는 것은 충분하지 못하다”며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 미자립교회들을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곽인 편집부장 / 기독교타임즈 이밖에도 신기식 목사가 법원에 제출한 이규학 감독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직무대행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는 소식 등 감리교 현황을 전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태안건강실태 • 가정사역 등 기독교타임즈 // 태안주민 건강실태 보고 기독교타임즈 // “천식‧피부염‧ 영양실조 보여” 기독교타임즈 // “정부 태안주민 건강지원 없어”INT 곽 인 편집부장 / 기독교타임즈 기독교타임즈 // “교회가 가족 지킴이” 기독교타임즈 // 미자립교회 돕는 ‘1・2・3운동’ INT 곽 인 편집부장 / 기독교타임즈 영상취재 최병희 0114기사7 단신 방콕포럼 기자회견 (양화수 기자) 교단과 선교단체 대표 등 국내외 선교관계자들이 모여 향후 선교정책방향을 논의하는 방콕포럼이 오는 25일부터 4박5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립니다. ‘한국 MK사역 4반세기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선교사 사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선교사 자녀의 정체성과 교육, 미래 선교자원으로의 가능성 등에 대해 발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방콕포럼은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으며, 매년 회의결과를 종합해 발표하는 선언문은 미래 선교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방콕포럼, ‘선교사 2세’ 주제로 열려 제7회 방콕포럼 // 1월 25(월) - 1월 29일(금) / 태국 방콕 - - - - 예고자막 0114기사8 단신 트랜스포메이션 2010대회 (박새롬 기자) 하이디베이커 목사 등 세계적인 성령사역자들을 초청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영적각성과 성령충만을 도모하는 트랜스포메이션 2010 대회가 열렸습니다. ‘칠년풍년의 축복을 받으라’는 주제로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천5백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하루 12시간 넘는 뜨거운 찬양과 말씀,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강사로 나선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국제추수선교회 창립자 체안 목사 부부, 미국 찬양사역자 안드레 애쉬비 목사등은 “진정한 변화와 부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라며 “온 마음과 열정을 다하는 예배자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HIM선교회 홍정식 대표는 “한국교회가 칠년 풍년의 축복을 누리길 소망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랜스포메이션 2010대회 // 11 - 14일 / 오륜교회 조용기 목사 등 세계적 성령사역자 참여 “성령충만한 예배자가 되자”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100114기사1 단신 마산시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 (경남방송) 마산시기독교연합회는 13일, 마산 창신대학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2010년 목회사역을 위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회자와 기독기관 관계자 60여명이 모인 이날 예배에서 마산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 최타권 감독은 "일어나서 함께 가는 마산시 목회자가 되자"며, "기독교 지도자들이 자아와 목적 그리고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산시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 // 13일 / 마산 창신대학 "일어나 함께가는 마산시 목회자 되길"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하광희 100114기사2 단신 기독교대한감리회 2010년 진주지방 부흥사경회 (경남방송) 기독교대한감리회 2010년 진주지방 부흥사경회가 진주 강남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목회자와 성도 10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문래동교회 유영설 목사는 “예수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친밀한 기도를 드릴 때 기도의 올바른 원리를 알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분반별 사경회를 통해 역사서와 오경, 예언서와 문화선교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기감 '2010년 진주지방 부흥사경회' // 11 - 13일 / 진주 강남교회 CTS 경남방송 영상취재 박찬정 100114기사3 단신 2010년 직원교육을 위한 청지기 세미나 (전북방송)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주지방회는 2010년도 직원교육을 위한 ‘청지기세미나’를 전주바울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전주지방회장 전병윤 목사는 “청지기의 삶이란 사람 앞에서 일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외식하는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합당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은평성결교회 한태수 목사가 청지기의 사명과 제자훈련, 전인적 소그룹 활동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2010년 직원교육을 위한 ‘청지기 세미나’ // 12일 / 전주 바울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100114기사4 단신 한빛교회 '심령대부흥성회' (청주방송) 청주 한빛감리교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심령대부흥성회'를 가졌습니다. 강서제일교회 류자형 목사는 설교에서 "지금은 불순종으로 인한 위기의 시대"라며 "말씀에 순종하고, 행함으로써 축복받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심령대부흥성회 // 10 - 13일 / 청주 한빛감리교회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오늘의 단신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가 제24대 대표회장, 상임회장 취임식과 함께 신년하례예배를 가졌습니다. 교단협 24대 대표회장에는 김상용 목사가, 24대 상임회장에는 최상열 목사가 각각 취임했으며, 교단협목회자들은 농어촌 교회 개‧보수를 위한 헌금을 드리고 기도했습니다. 교단협 제24회 회장 취임‧신년하례 드려(영상) 한국교회희망연대가 2010년 신년하례회를 비롯한 첫 모임을 갖고 올 한해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한희년은 이번 모임에서 한국교회봉사단과의 통합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상임회장 이영훈 목사는 “두 단체의 사역이 많은 부분 중복되기에 하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한국교회봉사단과 심도 있는 논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희년, 한국교회봉사단과 통합의지 확인(영상)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제7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작은교회와 노숙급식단체 등에 쌀을 배분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10키로 분량의 쌀 7000포댑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해마다 쌀모금을 통해 작은 교회와 소외된 계층을 섬겨오고 있습니다. 부산성시화운동, ‘사랑의쌀나누기’ 운동(영상) 경남 기독실업인회는 신년하례회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100여 명의 기독실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를 맡은 정용길 목사는 “주님 앞에서 귀하게 쓰임받는 기업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경남 기독실업인회 이형 회장의 취임식과 건강한 비즈니스를 위한 신앙고백이 진행됐습니다. 경남CBMC 신년하례회・회장단 이취임식(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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