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5
조회 : 1,725
|
한국교회언론회가 북한 인권 개선 촉구를 위해 자진 입북한 로버트 박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지금은 북한 인권을 위해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전했습니다. 교회언론회는 “북한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님 앞에 뜨겁게 기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국민 모두 북한 인권위해 노력할 때”(영상) 한국기독교장로회는 “평화협정 회담을 제안한 북측의 공식 성명에 대해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기장은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60주년과 6・15남북공동선언 1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이번 북측의 회담 제의는 더욱 뜻 깊다”며 ”이번 평화협정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초석이 되고 나아가 동북아와 세계평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장, “북측 평화협정 회담 제의 환영”(영상) ‘농어촌 목회자 사모수련회’가 두레공동체 주최로 지리산 두레마을에서 열렸습니다. 농어촌지역 목회자와 사모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레교회 강선우 사모는 “하나님께 선택된 목회자 동역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성도와 주변상황에 담대히 행동하라"고 격려했습니다. 두레공동체는 농어촌 지역 교인 50명 미만 교회의 목회자와 사모를 위해 21년째 목회자 사모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두레공동체 ‘농어촌 목회자 사모 수련회’(영상) 서울 삼일교회가 경남 해안지역인 통영과 사천, 거제와 고성 일대를 찾아 지역내 교회들과 연계해 선교활동을 펼쳤습니다. 삼일교회 청년부 선교대원 1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지역선교활동은 통영 충무교회를 비롯한 105개 교회 현장에서 이미용 봉사 등 노인사역과 어린이 사역이 집중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삼일교회 청년부 경남 해안지역 선교(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