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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07
조회 :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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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뉴스는 한국교회 주요교단과 기관의 새해 계획을 통해 2010년을 전망하는 연속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교회 부흥과 위상 강화에 힘쓰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새해 계획을 들어봅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2010년 사역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는데 초점이 맞춰있습니다. 모든 피조물의 창조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에 있듯, 교회와 성도가 본연의 자리에서 신앙과 삶의 순수성을 회복하며 하나님과 세상에 기쁨을 주자는 취지입니다. INT 지용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회 부흥’은 이러한 영적 기조의 구체적 실천 목표입니다. 지난 해 부터 추진해 온 3백만 성도 목표는 현재까지 98%를 달성한 상태. 3백만 성도까지 불과 1만8천 명 만이 남았습니다. 총회는 이러한 열기를 그대로 유지하며, 새신자의 영적성숙에 주력, 내실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지용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2012년 총회 창립 1백주년과 2013년 WCC 부산총회 유치 준비도 올 한해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창립 1백주년을 위해 예장통합총회는 정보교류를 위한 목회비서실 운용과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원에 힘쓸 계획이며, WCC총회를 위해 세계교회 뿐 아니라 국내 보수 진보 간 연대를 도모할 방침입니다. INT 지용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영혼 구원에 주력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끌며, 세계교회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2010년 사역에 한국교회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