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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29
조회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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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가 국내 16번째 지역 네트워크인 인천방송을 개국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인천지역 목회자와 정관계 주요인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에 나선 인천제일교회 이규학 감독은 “영상매체를 이 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목회와 선교의 도구”라고 평가하면서, “CTS인천방송을 통해 인천지역 복음화가 더욱 가속화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CTS인천방송은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와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를 고문으로 추대했으며, 대은교회 전명구 감독은 본부장, 송월교회 박삼열 목사는 운영위원장에 각각 위촉했습니다. 또한 인천지역 50여개 교회 목회자는 운영위원으로 동참했습니다. 앞으로 CTS인천방송은 인천지역 교계 소식과 교회 미담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한편, 교회방송실무자 교육을 위한 영상아카데미, 교회부흥 세미나 등을 개최해 인천지역 복음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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