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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25
조회 : 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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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설립이후 한국창작 선교무용으로 교파를 초월해 활동해온 세계로 기독예술무용 연구소가 제1회 창작발표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얻어지는 모든 수익금은 CTS 영상선교를 위해 전액 기부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경기도 용인의 한 작은 무용 연습실. 아름다운 찬양에 맞춰 한국 무용 연습이 한창입니다. 이곳은 한국무용 특유의 자세와 동작을 바탕으로 기독무용을 창작 보급하고 있는 '세계로 기독 예술무용 연구소'. 2006년 영적으로 침체된 사역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사명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INT) 박병대 목사 / 세계로 기독예술무용 연구소 대표 세계로 기독예술무용 연구소는 현재까지 3기의 제자 훈련생을 배출했습니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박종림 사모를 비롯해 3명의 무용 선생님과 9명의 훈련생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각 교회와 노인 요양원, 교도소 등에서 찬양사역을 이어왔습니다. 또, 숙명선교무용제에서 대상과 최우수 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INT) 박병대 목사 / 세계로 기독예술무용 연구소 대표 CTS 아트홀에서 열리는 제1회 창작 발표회 주제는 화목제. 기도하던 중 이스라엘이 화목제를 통해 하나되고, 하나님과 연합한 것에 은혜를 받아 이번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2부로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나의 영혼 싸울 때’등 14곡의 창작무용을 선보이게 되며, 수익금은 모두 CTS에 영상선교 사역을 위해 쓰여집니다. INT) 박종림 사모 / 세계로 기독예술무용 연구소 총괄담당 영과 육, 물질 모두를 헌신하며, 최고의 공연예배를 준비하는 세계로 기독예술무용 연구소. 제1회 창작발표회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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