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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01
조회 : 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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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복음’의 소명으로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기아대책이 창립 20주년을 맞았는데요. 어제와 오늘(31일과 1일)개최된 제 6회 전국이사세미나에서는‘동역비전2010’ 선포로 기아대책 네트워크의 견실화를 다짐했습니다. 박국희 기잡니다. -------------------------------------------------------------------- 기아대책 이사 1200명이 부산 벡스코에 모였습니다.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20년 간의 기아대책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 진행될 사역의 확대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됐습니다. int> 정정섭 회장 / 기아대책 회장 기아대책은 2007년, 중보기도 네트워크, 기아봉사단, 훈련센터 구축 등의‘비전 2030’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올해에는 이를 이루기 위한 발판으로 ‘비전 2010’가 선포됐습니다. 2010년까지 기존의 동역범위를 확장함으로써 다양한 성격의 동역자, 동역기관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보하겠다는 의집니다. int> 정정섭 회장 / 기아대책 회장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부터 시작된 CDP 즉,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1대1 결연으로 해당 아동 뿐 아니라 아동이 속한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소개돼 공감의 시간이 됐습니다. int> 김진동 목사 / 포항지역회 이사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기아대책의 비전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이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CTS박국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