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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30
조회 :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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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청년들이 건강한 이성교제를 통해 믿음의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크리스천 데이트, 결혼준비학교’가 오늘(9월 30일)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이사장 김재육 목사는 “아브라함의 종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믿음의 자녀를 대상으로 만남을 주선하는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번 학교를 통해 크리스천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과 교육, 상담의 기회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역은 서울의 300여개 중대형교회가 참여할 예정이며, 뮤지컬·공연제작업체 ‘로렌조 컴퍼니와’의 협력을 통해 파티이벤트와 세미나, 웹미팅 등을 통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