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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5
조회 :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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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세계한인신학자대회가 ‘세계 속의 한국교회의 역할과 전망’이란 주제로 어제(14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성결신학회가 주최한 이번행사에는 제1회 성봉 대상에 신촌성결교회 정진경 목사와 안양성결교회 조병창 목사가 수상했습니다. 축사에 나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는 “한국교회가 21세기를 주도하기 위해 신학과 신앙, 신학자와 목회자가 하나돼야 한다”고 전했고 예성증경총회장 강용조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밝혀 한국교회의 질적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복음주의 신학과 성결신학을 계승하기 위해 열린 이번 학술 대회에는 총신대 강승삼 박사,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등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미국 애즈베리신학교 이미생 교수와 연세대 이양호 박사 등이 발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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