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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5
조회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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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 WM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늘(어제) 종교교회에서는‘세계감리교대회 준비를 위한 지방임원 감사예배’가 열렸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 등 기감 임원 700여명을 비롯해 이명박 서울시장과 WMC 본부의 조지 프리맨 총무 등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는 세계감리교대회의 진행일정과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설교를 통해 “세계감리교대회가 150만 감리교인을 넘어 7천만 국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화해의 사절단이 되자”고 강조했고, 조지 프리맨 총무는 “평화와 화해의 대회가 될 내년 7월을 기대하고 있다”며 “특별히 한국준비위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화해케 하시는 하나님’를 주제로 132개국 1만여 명의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는 내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금란교회에서 개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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