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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08
조회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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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주 월요일 열리고 있는 통곡의 강 기도회가 어제(7일) 양화진 외국인선교사기념공원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은 우선 국가 번영과 경제 회복 그리고 가정의 치유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지진과 태풍 등 자연 재해로 고통당하고 있는 민족과 세계선교를 위해 간구했습니다. 한편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들은 이번 기도회에서 국민화합과 민족 대부흥을 위해 헌신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63회째 열려온 통곡의 강 기도회는 지금까지 뚝섬 등 한강변에서 진행돼 왔던 기도회를 양화진으로 옮겨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 교파를 초월해 매월 첫주 월요일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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