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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16
조회 : 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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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정상회담이 시작된 14일부터 3일간, 전세계의 가난과 질병을 줄이기 위한 종교지도자들의 금식과 철야기도 행사가 이뤄졌습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윈스턴 은두가네 대주교는, ‘세계적인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약 10억이 넘는 인구의 사람들이 하루에 1달러도 채 못 미치는 돈으로 살아간다’며 모든 크리스천들과 신앙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세계복음주의협 국제부 디렉터인 제프 터니클리프도 ‘세계 3백만 교인들이 힘을 합친다면 더욱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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