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16
조회 : 2,377
|
창조과학회 대구지부는 어제(15일) 대구동일교회에서 ‘배아복제연구와 기독교 윤리’라는 주제로 공개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최근 배아복제에 대한 생명윤리 문제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계명대 의대 서민호 교수는 ‘배아복제연구는 하나님의 생명질서와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는 동시에 의학적으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아직은 초보적인 단계’라면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그 대안으로 골수이식과 같은 성체줄기세포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성도들의 올바른 인식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