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30
조회 : 2,016
|
한기총은 북핵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강연회를 갖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북한의 민주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박창규 기잡니다.
‘북핵의 위험성과 핵실험의 파장’을 주제로 열린 한기총 특별강연회에서 최성규 대표회장은 현 시국이 매우 긴박한 위험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한국교회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가 지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성규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강연을 맡은 국방연구원 김태우 박사는 북한의 핵실험 파장은 한반도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고도 체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우 박사 /국방연구원 군비통제연구실장 또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북한의 민주화를 위한 노력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태우 박사 / 국방연구원 군비통제연구실장 한편 한기총은 다음달 북핵문제 해결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대규모 국민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CTS 뉴스 박창규입니다. |
다음글
북에서 피복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