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27
조회 : 1,938
|
미국 가정 연합은 월트 디즈니사를 대상으로 벌여왔던 불매 운동을 이제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수적인 기독 단체인 미국 가정 연합은 동성애에 관한 디즈니사의 우호적 태도를 문제 삼아 9년 전 불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가정 연합 대표 ‘팀 와일드먼’은, ‘이제 디즈니사는 동성애를 표방하는 단체의 성향을 벗어났을 뿐 아니라 C.S.루이스의 버전으로 영화를 공동 제작하는 등 기독교인과 연합하려는 노력도 벌이고 있다’고 언급하며 월트 디즈니사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
다음글
한기총 북핵문제 강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