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15
조회 : 3,041
|
창립 9주년을 맞은 문화복지 징검다리는 11일,
‘미자립 교회를 위한 부흥한국 콘서트’를 청주 서원경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앞선 예배에서 서원경 교회 장석연 목사는 앞으로도 징검다리가 하나님과 기독 문화를 위해 계속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축사를 전달했습니다. 징검다리 대표 임우현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서는 소리엘과 로뎀나무등 국내 정상급 CCM 사역자들과 고형원 전도사가 이끄는 라이브 팀 부흥한국의 찬양 집회가 이어져 뜨거운 열기를 더했습니다. 또, 이 날 입장료 대신 받은 물품은 미자립 교회에 전달될 계획이어서 주변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문화복지 징검다리는 기독교문화사역단체로, 앞으로도 계속적인 공연과 찬양집회를 열어 청소년 및 청,장년 기독 문화를 주도해나갈 계획입니다. |
다음글
감신대 장천생활관 상량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