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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15
조회 : 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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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목회자협의회가 9일 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목회자세미나를 가졌습니다.
'한국교회여, 다시 일어나라'는 주제로 대구 내일교회에서 250여명의 교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교갱협 국제 총무 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는 '급변하는 시대 상황속에서 균형적인 감각으로 창조적 목회를 해야한다'며 강조했습니다. 한편 세미나에 이어 가진 기도회에선 대구지역 교회의 성숙과 총회를 앞둔 교단의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 박노진 목사 (대구경북 교갱협 상임회장) \"목회 현장에 있는 목사님들이 열심히 목회를 하다보면 몰입되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을 보고 밖을 봐야하는데 이런면에서 목사님에게 도움이 되고 하나님 나라 성숙 확장을 도움는 많은 것을 활용하려고 이런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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