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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24
조회 :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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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동포들을 위한 2차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마스크 전달식에서는 세기총 마스크 보내기 운동본부장 황의준 목사가 마스크 보내기 운동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조일래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세기총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를 비롯해 세기총 조일래 대표회장과 최순덕 후원이사. 고시영 법인 이사장 등이 후원한 마스크 7만 장을 해외 동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세기총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750만 해외 동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세기총은 지난 3일 라오스와 미얀마, 멕시코 등 해외 동포들을 위해 1차로 마스크 3만 장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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