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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4
조회 :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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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CTS가 보다 더 활발한 영상선교 사역을 위해 특별 모금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전세계 선교사들과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CTS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직접 후원금을 들고 방송현장을 방문하는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정희진 기자입니다. ------------------------------------------------------------------- 기자 : CTS가 영상을 통한 선교 활성화를 위해 6시간 특별모금생방송 <백만영상선교사를 주옵소서>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모금방송은 변화하는 방송환경에 맞춘 HD고화질 방송장비 구입과 해외 오지의 선교사들을 위한 위성수신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모두 3부로 진행된 방송에는 김상복, 박성민, 김학중 목사 등 목회자들과 함께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 가수 임희숙 권사 등이 출연해 방송선교의 필요성을 전했습니다. 김상복 원로목사 / 할렐루야교회 이성미 집사 / 개그우먼 방송에서는 예수사랑여기에, 아름다운세상 등 CTS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은 출연자들의 간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곳곳에서 CTS를 통해 복음을 접하게 된 이들은 CTS방송의 영향력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CTS 노량진 사옥과 전북방송, 부산방송 등 모금현장에는 직접 후원금을 들고 복음이 전해지는 현장에 동참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오선자 전도사 / 여의도천안순복음교회 김부화 권사 / 생명의씨앗 ‘현성랜드’ 신우회 전세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CTS를 통해 열방이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후원하는 ‘백만영상선교사’들이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