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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1
조회 :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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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예장통합 이대위원장 최삼경 목사의 이단성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청문회를 비공개로 열었습니다. 위원장 김용도 목사 등 한기총 질서확립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청문회에서는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 등 최 목사의 이단성 여부에 대해 논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기총은 지난 19일 성명서를 통해 “최 목사의 이단성 여부를 조사 해달라는 진정서가 7개 교단에서 들어왔다”고 밝히고 “조사 결과, 이단으로 판단돼 본격 소환해 청문회를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삼경 목사는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은 이미 소속교단인 예장통합총회에서 ‘이단성 없음’으로 결정된 사항이라면서, 한기총이 자기모순을 빠져 이단을 옹호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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