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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1
조회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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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는 기독교교육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한양대 권성호 박사는 “디지털 환경에서는 상호작용이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통적 수업에서 벗어나 스마트 기술을 교수방법에 활용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권 박사는 또 “영성과 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추구하고 교육자 스스로가 디지털 환경에 훈련된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CTS 문용성 미디어국장은 “스마트 미디어에 익숙한 젊은층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교육을 담당하는 교회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연구하고 매체활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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