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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1
조회 :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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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섭 여명학교 교장은 축사에서, 탈북청소년들은 다양한 꿈을 가진 묘목들이라며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통해 이들이 큰 나무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트럼본 가야금 등 악기연주와 태권도 시범 등 탈북학생들의 다양한 장기자랑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여명학교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아 ‘대안학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