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1
조회 : 2,444
|
앵커 : 네트웍뉴습니다. 신앙과 건강의 아픔을 딛고 율동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CEO가 있어 만나봤습니다. 울산방송 문희선 기잡니다. ----------------------------------------------------------------- 기자 : 어김없이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애라 글로벌찬양율동신학 울산분교 원장 문주희 집사. 학생들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불러가며 중보하는 것이 문주희 원장의 필수 과제입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애라글로벌찬양율동신학 울산분교는 2011년 6월 개관했습니다. 주 1회 수업으로 신학원 2년과정과 대학원 2년 등 4년의 과정을 마치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찬양총회에서 찬양율동 전도사 자격증이 부여됩니다. 문주희 원장 / 이애라 글로벌찬양율동신학 울산분교 총 4년을 마치게 되는데요 마치게 되면 우리가 협회에서 부여하는 찬양율동 전도사 자격증이 나옵니다. 그 자격으로 인해서 각기관이나 각교회에서 봉사할 수 있고요. 또 찬양 율동으로써 섬길 수 있습니다. 문주희 원장은 가정의 이혼 위기 가운데 희귀병까지 걸려 걷기조차 힘들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CTS를 통해 간증을 시청한 후 회개하며 주께 돌아오게 됐습니다. 문주희 원장 / 이애라 글로벌찬양율동신학 울산분교 CTS에서 나오는 간증을 제가 봤어요 너무나 몸이 아팠는데 제가 그 자리에서 회개를 하구요 하나님을 만났어요. 학생들 또한 문원장의 열심과 신앙에 감동을 받습니다. 김혜경 집사 / 시온교회 찬양율동에 대해서 너무나 잘 하시고요. 열정도 있으시고요. 그리고 저희 한사람 한사람 동작 하나하나를 굉장히 사려 깊게 잘 케어해 주시고요. 그리고 기도를 굉장히 많이 해 주세요. 이수영 집사 / 수정교회 여기와서 찬양하니까 마음도 즐겁고 내몸도 더 가벼워지는 것 같고 더 건강도 얻으면서 하나님을 더 찬양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몸찬양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문주희 원장. 그녀의 삶은 학생들에게 신앙인의 본이 되고 있습니다. CTS 문희선입니다. |
다음글
여명학교 후원의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