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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3
조회 :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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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과 음악, 시로 먼저 고인이 된 가족, 친지들을 추모하는 예배가 각당복지재단 주최로 열렸습니다. 각당복지재단 김옥라 이사장은 “사랑하는 이들이 죽은 후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그들을 추모할 때 슬픔과 절망을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각당복지재단은 1992년부터 가족과 친지를 떠나보낸 슬픔을 치유하고자 공동추모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