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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30
조회 :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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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기독청년들의 심장을 두드리는 찬양집회 ‘2011 킹덤드림콘서트’가 부산과 대전, 전주, 대구에 이어 지난 주말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청년 복음화를 위한 뜨거운 울림이 무대 위에 펼쳐졌다고 하는데요. 최기영 기자가 전합니다. -------------------------------------------------------------------- 장광우 단장 / PK 천관웅 목사 / 뉴사운드처치 젊은 영혼들의 뜨거운 신앙이 찬양과 박수, 몸짓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웁니다. 이 땅의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회복의 메시지. 2011 킹덤드림콘서트가 27일과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뉴사운드처치와 PK, 부흥한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찬양 사역자들은 기독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은혜를 통해 변화 될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천관웅 목사 / 뉴사운드처치 장광우 단장 / PK 지난 2월 2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과 전주, 대구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를 이어 온 킹덤드림콘서트에는 지금까지 25,00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열방을 품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겠다는 서원을 다짐했습니다. 김방현(25세) / 목동평강교회 최인권(22세) / 남북성결교회 선택받은 청년들을 왕 같은 제사장으로 일으키기 위한 찬양과 기도.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꿈을 담은 찬양 집회가 받은 사명을 성령의 열매로 맺기 위한 씨앗이 돼주고 있습니다. 고형원 선교사 / 부흥한국 CTS 최기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