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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5
조회 :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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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청소년 사역의 현재 모습을 짚어보고 미래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YSKOREA 주최로 25일 열렸습니다. 국내 청소년 사역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교회 청소년디렉터 박성은 목사는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서는 한국교회가 청소년의 영적상태를 도울 수 있는 전문 사역자들을 많이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3회 넥스트 웨이브 컨벤션은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간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YSKOREA 공동대표 찰스 킴 목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청소년 사역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