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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3
조회 :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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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천안지역 감리교연합선교대회가 천안지역 5개 지방회 연합으로 22일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지역 100여개의 교회가 참석한 가운데 둔산제일교회 문상욱 목사는“기도로 회개하여 성령을 받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감리교의 연합과 부흥, 민족복음화와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한편 선교열정 회복, 섬김과 변화를 결의했습니다. 김준호 목사 / 기감 천안서지방 감리사 우리의 축적된 힘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 번 우리가 선교에 대한 분명한 역할과 또한 지역 복음화와 그리고 이 지역에 사회봉사에 대한 모든 것들을 감당하는 우리 감리교회가 될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서 약속드립니다. 천안은 한국기독교 선교초기부터 감리교 선교지역의 충청권 나들목 역할을 했으며 1898년 병천에 첫 감리교회 설립이후 현재 150여 감리교회와 6만 성도로 부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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