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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3
조회 :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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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예배를 알고 지역교회와 선교단체들간 연합을 위한 <예배자 컨퍼런스>가 예수전도단 울산지부에서 주최로 울산 태화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2회째인 이날 컨퍼런스에서 예수전도단 DTS강사 박희광 목사는“다른 종교처럼 의식적인 측면에서 벗어나 근본적이고 거룩한 성경의 말씀 앞에 나아가는 예배로 회복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1997년 설립된 예수전도단 울산지부는 청소년과 청년을 중심으로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6월, 울산 대영교회에서 세 번째 예배자 컨퍼런스를 가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