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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3
조회 :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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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사회학연구소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교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세우기’를 주제로 13일,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 조성돈 교수는 “교회가 각 지역에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때 정의와 평화가 이뤄진다”며 “이것이 결국 진정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정재영 교수도 “교회도 지역사회의 주요 구성원인 만큼 교회와 지역사회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교회역량 강화, 주민과 관공서 연계 등 전략을 통해 지역공동체 세우기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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