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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0
조회 : 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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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CTS는 크리스천 CEO들의 신앙이야기를 발굴해 전해드리는 기획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출장 뷔페업체를 운영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고 있는 기업을 김덕원 기자가 찾아갔습니다. --------------------------------------------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이곳은 출장뷔페 전문 업쳅니다.10년 전 선교사들의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시작된 일이 현재는 작은 중소기업으로까지 성장해 있습니다. 4년 전 이곳 이촌동으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연매출이 7배 이상 증가한 이 업체는 정직과 신로, 믿음이 바탕이 된 삶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기업의 철학입니다. 또 이윤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차심 대표 / 마르페 현재 살고 있는 사택은 한 개 층을 제외하고 선교사들을 위하 게스트하우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선교지역 지원은 물론 외국인근로자와 탈북자를 돕는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특성상 주일이 가장 바쁜 날입니다. 하지만 양 대표는 온전히 주일은 하나님의 날임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주변의 반대와 손가락질에도 불구하고 주일을 휴무일로 정하고 온전히 지켜오면서 하나님의 간섭과 도우심을 체험하고 있다고 양 대표는 고백합니다. 양차심 대표 / 마르페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하고 늘 함께 하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기업, 믿음의 기업이 공정하고 건강한 우리사회 기업문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양차심 대표 / 마르페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