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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0
조회 :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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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창립돼 직장선교 활성화에 앞장서온 한국전력그룹선교회가 제30회 감사 연합성회를 개최했습니다. 선교회원 9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성회에서 설교를 맡은 책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은 직장 선교사가 되라”고 격려했고 이어 회원들의 특별간증과 박종호 성가사의 찬양무대가 열렸습니다. 아울러 내년 30주년 기념사업계획을 나누고 중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정수 회장/한국전력그룹 연합선교회 한국전력그룹연합선교회는 국내 14개 그룹 190개 사업소와 아랍에미리트 원자력 본부 선교회로 조직돼 있으며 직장선교사 양성, 해외파송선교회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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