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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05
조회 :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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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문화선교연구원, 소망교회가 공동으로 교육용 단편영화 ‘듀오’를 제작합니다. 오늘(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유대얼 감독은 “초등학교 6학년 친구 둘이 함께 호흡을 맞춰 찬양하는 모습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말씀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재 색소포니스트 허민 군 등이 출연할 영화 ‘듀오’는 예장통합총회의 어린이 여름성경학교에서 상영된 이후 교회학교 교육용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