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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05
조회 :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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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 치유를 위한 ‘미디어 세대, 건강한 영성 키우기’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두란노바이블칼리지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자녀들의 미디어 중독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게임과 휴대전화 등 청소년 미디어 중독의 심각성과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동대 신성만 교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최은영 교수 등은 “청소년들의 미디어 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부모-자녀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서 “가족이 함께 중독의 문제를 인식하고, 신앙 안에서 사명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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