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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30
조회 : 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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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소외된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해 1991년에 설립된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회원, 정관계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은 “굿네이버스의 발전을 위한 많은 후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NGO로서 앞으로 전 세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명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외교통상부 민동석 제2차관은 “지구촌 좋은 이웃으로 빈곤층에 희망을 주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면서 외교부도 더욱 낮은 자세로 함께 동참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굿네이버스 나눔 사역에 앞장서 온 회원과 기업, 최수종․ 변정수 등 홍보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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