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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16
조회 :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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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다큐멘터리 소명 1편과 2편에 이어 3편 ‘히말라야의 슈바이처’가 오는 4월 상영됩니다. 소명 3 ‘히말라야의 슈바이처’는 올해 78세인 할아버지 의사 강원희 선교사 부부가, 히말라야에서 환자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잔잔하게 그려졌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출신의 1호 의료선교사인 강원희 선교사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등 오지에서 30년 동안 의료사역을 펼쳐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