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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7
조회 :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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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극동포럼이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강사로 열렸습니다. 정운찬 전 총리는 “우방의 도움과 인적자원에 투자, 한국인만의 강인한 정신이 지금의 대한민국 발전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 번영과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개방과 관용의 정신이 필요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더 이상 원조를 받는 국가가 아닌 주변국을 돕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2회 극동포럼에는 김장환 극동방송 회장을 비롯해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사회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