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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1
조회 :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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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장기·재산기증협회 새 이사장으로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이 취임했습니다. 제32회 정기이사회에서 신임이사장으로 취임한 박만희 사령관은 “장기기증과 재산기증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이라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만드는 좋은 뜻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박만희 신임이사장 / 기독교장기·재산기증협회 기독교장기·재산기증협회는 지난해 장기기증 1541건, 재산기증 70건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장기기증 3300건, 재산기증 117건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생활보호자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안경사업과, 지체장애자 휠체어 공급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