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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8
조회 :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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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가 교단발전을 위해 ‘21세기 중장기 발전기획위원회’를 신설했습니다. 지난 95회 총회에서 ‘기장 21세기 중장기 발전기획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의한 기장총회는 오늘(8일)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위원회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개척/부흥/성장분과, 정의/평화/생명분과 등 모두 7개 분과로 구성된 위원회는 전병금, 서재일, 김현배 등 전 총회장들과 한신대 채수일 총장을 비롯한 신학자 등 모두 70명이 활동하게 됩니다. ‘기장 21세기 중장기 발전기획위원회’는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상황 속에서 미래 선교의 방향, 교회갱신 방법, 목회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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