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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6
조회 :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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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6일 총회회관에서 2011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교계인사와 총회 임원, 기관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합동 김삼봉 총회장은 “올 한해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하며, 교회와 총회, 나라와 민족을 섬기는 빛과 소금의 역할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예장통합 김정서 총회장은 “신약시대 바울과 바나바처럼 형제교단으로서 협력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중심역할을 감당하자”고 전했고 한기총 대표회장 당선자 길자연 목사는 “신앙과 신학의 바른 정립으로 한기총 현안들을 풀어나가겠다”며 총회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총회와 산하기관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민족 평안과 북한선교를 위해, 총회재정과 총회주일 세례교인 헌금실시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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