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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3
조회 :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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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의 탄자니아 소외 아동 100명을 돕기 위한 결연행사가 응암동중앙교회에서 송구영신예배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김효섭 목사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을 모으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회와 결연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각각 만원씩 매달 2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탄자니아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조병훈 선교사를 통해 전달돼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게 됩니다. 대북지원과 국내외 소외계층 어린이를 돕고 있는 한민족복지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해외 아동 선교사역을 이어가는 한 편, 탄자니아와 남아공 지역 선교를 통해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