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3
조회 : 1,663
|
중증 장애인 시설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섬김과 나눔 축제가 사랑나눔터 주최로 2일 용산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사랑나눔터 이승원 본부장은 "문화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 이라며, "공연 수익금 전액은 출소자 쉼터와 장애인 복지시설 마련에 사용된다."고 말했습니다. 공연에는 사랑나눔터 한마음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군무, 홀리웨이브 워십댄스 선교단의 힙합, 수화뮤지컬 "용서받은 여인" 등이 선보였습니다. 사랑나눔터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란 의미로 청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1997년 10월 설립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