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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3
조회 :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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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중증장애아동들을 돌보는 ‘코코 장애아동 서비스센터’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뉴욕의 인터넷 기독신문 ‘교회넷’이 주최한 이번 음악회에는 뉴욕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장로성가단, 기독부부합창단과 워십댄스팀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코코장애아동센터 전선덕 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크리스천들이 앞장서서 한인사회에서 많은 도움과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장애인을 위한 그룹홈 기금마련에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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