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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9
조회 :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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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협의가 제11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랑스런 체육인상에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장미란 선수, 목회자상에는 인천지역 목회자협의회 회장으로 인천지역복음화에 힘써온 인천만민교회 하귀호 목사가 수상했습니다. 또, 선교인상에는 일본복음교단 사무총장을 맡으며 21년간 일본인 선교를 펼쳐온 동경벧엘교회 백균현 목사가 연예인 상에는 연예인 복음화에 힘써온 높은뜻푸른교회 김정택 장로가 각각 상을 수여했습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는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수상자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사회 곳곳으로 흘러가길 바란다."며, “국민대상이 한국교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