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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9
조회 :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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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사회 각계인사를 친선대사로 위촉하고 생명나눔 실천위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친선대사로 위촉된 인사로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방송인 최지우 씨, 이귀남 법무부장관과 영등포교회 방지일 원로목사 등 모두 9명입니다. 위촉식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해 친선대사로의 활동을 축하하면서 “생명나눔 활동의 확대를 위해 더욱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본부장은 “매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했다”면서, 우리 사회 각계의 따듯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