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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26
조회 :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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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독교총연합회가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를 비롯해 임역원 취임감사예배를 개최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대구와 대전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참석한 취임감사예배에서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지역교회를 보호하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회원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또 설교를 맡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김진호 감독은 "전기총이 한국교회의 분열을 감싸주고 침체위기에 있는 한국교회에 부흥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취임예배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김운태 목사, 미주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장석진 목사 등이 참석해 전기총 대표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