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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15
조회 :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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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가 기독교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이들을 선정하고 제19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시상식에서 목회자 부문은 갈보리교회 강문호 목사와 인천 복된교회 류우열 목사가 공동 수상했으며, 부흥사 부문에 뉴라이프침례교회 강풍일 목사, 기독실업인 부문에 한국세무사회장 조용근 장로, 기독여성 부문에 공덕교회 류지숙 장로, 선교사 부문에 미국OMS 수잔 트릿 선교사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한국기독교부흥지도자회 증경대표회장 피종진 목사는 “수상자들이 더 큰 사역과 사명을 위해 동서남북을 바라보고 세계를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