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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19
조회 :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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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는 약 116만명이라고 합니다. 일, 공부, 결혼 등의 이유로 한국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낯선 땅일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외국인들을 위해 따듯한 둥지가 되어준 명선교회가 외국인선교 10주년을 기념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 우아한 러시아의 발레에 이어 중국 청소년들의 무술이 펼쳐집니다. 명성교회디아스포라미션위원회 10주년 감사예배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온 성도 3백여명은 언어도, 생김새도 다르지만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됐습니다. INT 엔크조딕/ 몽골 하나님 아버지 위해 같이 예배드려서 감사하고요, 너무 기분이 좋고 INT 수산/ 인도네시아 친구도 만나고, 하나님도 믿고, 서로 같이 도와주시고 정말 좋았어요 명성교회디아스포라미션위원회는 중국과 러시아,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6개국의 외국인 예배를 돕고 있습니다. 현지어로 진행되는 예배는 물론, 각 국 출신의 목회자가 성도들을 담당하고 있어 신앙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미션위원회는 10년동안 한국생활이 낯선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의 친구가 돼 주고 있습니다. INT 김영철 기획부장 /디아스포라미션위원회 직장, 학업, 결혼 등의 이유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낯선 땅을 찾은 이들의 마음 문을 열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기잡니다. DVE 복음 안에서 하나! 디아스포라미션위원회10주년 감사예배/18일, 명성교회 INT 엔크조딕/ 몽골 하나님 아버지 위해 같이 예배드려서 감사하고요, 너무 기분이 좋고 INT 수산/ 인도네시아 친구도 만나고, 하나님도 믿고, 서로 같이 도와주시고 정말 좋았어요 디아스포라미션위원회, 중국·베트남 6개국 예배 현지어 예배·각 국 출신 목회자 담당 INT 김영철 기획부장 /디아스포라미션위원회 영상취재 최병희 |